지역별 출산 지원금 알아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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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지자체별 출산 지원금을 알아보자

최근 제주도에서 자연임신으로 세쌍둥이가 태어나면서,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정부와 각 지자체는 출산 장려를 위해 다양한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, 지역별로 지원 내용과 금액이 상이합니다. 아래는 주요 지자체별 출산 지원금에 대한 정보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정리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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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

• 강남구: 첫째 아이 출산 시 20만 원, 둘째 30만 원, 셋째 이상 50만 원을 지원합니다.
• 노원구: 첫째 1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
경기도

• 수원시: 첫째 아이 출산 시 50만 원, 둘째 7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.
• 용인시: 첫째 3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
부산광역시

• 첫째 아이: 50만 원
• 둘째 아이: 10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200만 원

대구광역시

• 첫째 아이: 30만 원
• 둘째 아이: 5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100만 원

인천광역시

• 첫째 아이: 20만 원
• 둘째 아이: 5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100만 원

광주광역시

• 첫째 아이: 10만 원
• 둘째 아이: 3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50만 원

대전광역시

• 첫째 아이: 30만 원
• 둘째 아이: 5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100만 원

울산광역시

• 첫째 아이: 20만 원
• 둘째 아이: 5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100만 원

세종특별자치시

• 첫째 아이: 50만 원
• 둘째 아이: 7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100만 원

강원도

• 춘천시: 첫째 아이 출산 시 3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.
• 원주시: 첫째 20만 원, 둘째 40만 원, 셋째 이상 80만 원을 지급합니다.

충청북도

• 청주시: 첫째 아이 출산 시 50만 원, 둘째 7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.
• 충주시: 첫째 3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
충청남도

• 첫째 아이: 50만 원
• 둘째 아이: 100만 원
• 셋째 아이 이상: 200만 원

전라북도

• 전주시: 첫째 아이 출산 시 50만 원, 둘째 100만 원, 셋째 이상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.
• 익산시: 첫째 3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
전라남도

• 목포시: 첫째 아이 출산 시 50만 원, 둘째 100만 원, 셋째 이상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.

글을 마치며..

한국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각 지자체별로 지원 내용과 금액이 상이하므로, 거주 지역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꼭 지원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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